세종발달센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제공기관 컨설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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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컨설팅 홍보 포스터 ⓒ한국장애인개발원 세종특별자치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컨설팅 홍보 포스터 ⓒ한국장애인개발원 세종특별자치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 10월 31일까지 접수…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및 실무 중심 자문 제공

[더인디고] 한국장애인개발원 세종특별자치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재구, 이하 세종발달센터)가 세종시 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현장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컨설팅’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해 종사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작업치료사, 특수교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 및 자문을 제공한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발달장애 특성 및 도전행동 이해 교육 ▲이용자의 욕구와 기능에 따른 프로그램 및 환경 재구성 ▲도전행동 대응 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되며, 총 7회기에 걸쳐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자문위원단은 종사자들이 개별 이용자에 맞는 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이용자 기능 파악, 일상생활 기술 훈련, 활동 구성 및 행동기능분석 등 실무 중심 자문을 제공한다.

컨설팅 신청은 세종발달센터 누리집(www.broso.or.kr/sejong) 게시판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ggchd1@koddi.or.kr)로 제출하면 된다.

이재구 세종발달센터장은 “이번 컨설팅은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서비스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돌봄체계가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더인디고 THE INDIGO]

20년 넘게 과학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1년간 더인디고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적 소수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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