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협회, ‘두드림 사업 전국 사례관리자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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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두드림 사례관리자 연수 ⓒ한국장애인재활협회
▲12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두드림 사례관리자 연수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더인디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이하 재활협회)는 11월 1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장애가정 아동·청소년 두드림(DoDream) 사업 전국 사례관리자 연수’를 개최하며, 사업 운영 활성화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장애가정 아동·청소년의 성장 및 자립 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 공동수행기관 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성장멘토링 △H!두드림투게더 △KB두드림스타 △두드림U+요술통장 등 사업별 현장 운영상의 고충과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장애가정 청소년의 꿈 실현과 자립기반 조성에 헌신한 우수 사례관리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서울지역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의 성장멘토링 실무자 김 모 씨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재활협회의 요술통장 실무자 오 모 씨가 우수 사례관리자상을 받았다.

재활협회는 “지역의 공동수행기관과 사례관리자들이 있기에 장애가정청소년들을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가정 청(소)년들의 성장하는 길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두드림 사업은 재활협회가 20여 년간 전국 100여 개의 공동수행기관과 함께 추진해 온 장애가정 청(소)년 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초등학생의 정서·사회성 발달을 돕는 ‘성장멘토링’, 중·고·대학생의 학업 및 진로지원을 위한 ‘KB두드림스타’, ‘H!두드림투게더’ 장학사업, 그리고 청소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두드림U+요술통장’이 있다.

[더인디고 THE INDIGO]

20년 넘게 과학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1년간 더인디고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적 소수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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