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장애예술인 오픈데이 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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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장애예술인 오픈데이 쇼’기념 사진 ⓒ한국장애예술인협회
▲‘2025년 장애예술인 오픈데이 쇼’기념 사진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더인디고] 한국장애예술인협회(이하 협회, 회장 석창우)는 지난 10일 서울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2025년 장애예술인 오픈데이 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협회는 E美지(35~38호)에 소개된 장애예술인 17인과 문학적 초상화 프로젝트 ‘누구?! 시리즈’(39~48호)에 참여한 중견 장애예술인 10인을 소개했다.

이어 제35회 구상솟대문학상 공동수상자 서성윤·고명숙, 제8회 이원형어워드 수상자 문정연 작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장애예술 관련 보도를 꾸준히 이어온 세계일보 박태해 선임기자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행사에 참석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승수 의원은 “장애예술인을 위해 더 세밀히 살피겠다”고 밝혔고, 김예지 의원은 “장애예술인으로서 이 자리가 자랑스럽다”며 협회를 이끌어가는 이들의 이름을 일일이 언급했다.

방송인 강원래 씨의 사회로 진행된 공연 무대에는 ‘누구?! 시리즈’ 주인공인 이지원 경기민요 전수자, 김정준 성악가, 김영민 한국무용가가 올라 장애인예술의 진수를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장애예술인의 저력을 실감했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석창우 회장은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인디고 THE INDIGO]

20년 넘게 과학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1년간 더인디고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적 소수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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