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윤 의원, 2년 연속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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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윤 국민의힘 의원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
  • 장애인 접근권·국립병원 연구관리 문제 집중 점검

[더인디고]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2025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모니터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 평가위원들이 참여해 제22대 국회 2차년도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정밀한 평가를 거쳐 국정감사 우수의원에게 ‘국리민복상’을 수여하고 있다.

최보윤 의원은 올해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국정감사에서 장애인의 스포츠 경기장 접근권 문제와 관련한 제도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특히 국정감사 이후에는 관련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후속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또한 국립병원의 연구·논문 활동과 관련한 관리·검증 체계를 점검하며, 연구 수행 과정에서의 제도 운영 실태와 행정 책임 범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은 국정감사 과정 전반을 돌아보고 국회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하는 상”이라며 “보여주기식 질의가 아닌,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는 국정감사와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정감사를 통해 확인된 사안들이 제도 개선과 정책 보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후속 점검과 입법 활동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에는 최보윤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도 이름을 올렸다.

[더인디고 THEINDIGO]

20년 넘게 과학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1년간 더인디고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적 소수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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