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비장애 청년이 함께 도전한다… ‘드림팀’ 2026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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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애청년드림팀 사업설명회 안내 포스터 ©한국장애인재활협회
▲2026년 장애청년드림팀 사업설명회 안내 포스터 ©한국장애인재활협회
  • 2월 6일 여의도 이룸센터서 온·오프라인 동시 설명회 진행

[더인디고]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장애·비장애 청년 통합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이하 드림팀)’가 2026년 도전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연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이하 재활협회, 회장 김인규)와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공동 운영하는 드림팀 사업설명회는 오는 2월 6일(금)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B1)에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재활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 진행된다.

2026년 드림팀은 기존 해외 선진사례 견학 중심의 연수에서 벗어나, ‘동시대를 살아가는 각국 청년들의 삶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국제적 교류’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장애청년이 청년의 삶에서 배제되지 않고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참여할 수 있는 장애포괄적 사회 비전을 함께 그려나갈 계획이다.

특히 드림팀은 생활환경, 정책 경험, 사회참여 방식이 서로 다른 국내외 청년들과의 쌍방향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각국 청년들이 직접 만나 삶과 고민을 나누는 교류 중심의 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

연수 방식은 전문가 연수단장과 사무국이 기획하는 ‘기획연수’와 청년이 직접 연수 주제·국가·계획을 설계하는 ‘자유연수’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자유연수의 경우 주제 범위를 대폭 확장해 보다 다양한 도전이 가능하도록 한다.

올해 드림팀은 연수 유형을 ▲청년정책 ▲사회이슈 ▲진로탐색 ▲다이내믹 챌린지 등 네 개 축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 가운데 ‘다이내믹 챌린지’는 2019년 이후 재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암벽등반, 국제마라톤, 스킨스쿠버다이빙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한계와 고정관념에 도전한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장애·비장애 청년이며, 장애학생지원센터 관계자나 기관 청년 프로그램 담당자 등 드림팀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 참여자에게는 2026년 드림팀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현장 참여자에게는 전년도 사례집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드림팀 최종 선발 단원에게는 해외 체류비용 전액과 국내 활동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 사전 신청은 2월 1일(일)까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더인디고 THE INDIGO]

감염병 시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캠퍼스에서의 경험과 문제 인식은 모니터 화면이 전부이기에 사회와 소통하고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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