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책으로 소통하고 성과로 요구하는 연합회 만들 것”

[더인디고] 서울특별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이하 ‘서자연’)는 지난 1월 28일(수)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열린 정기총회를 통해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전정식 센터장을 제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전정식 신임 회장은 장애인자립생활 현장에서의 오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제9대 서자연의 장기적 운동 방향을 제시했다. 전 회장은 “정책으로 소통하고 성과로 요구하는 서자연을 만들겠다”며 ▲현장에서 만들어진 성과의 확산 ▲현장의 고민을 공론화하는 연합회 역할 강화를 핵심 과제로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으로 정책토론회 연 2회, 성과보고회 연 1회의 정례화도 함께 제안했다.
특히 전 회장은 자립생활센터의 현장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소통 구조를 전면 재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자립생활센터–서울시–서울시의회–서울시복지재단–언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다각적인 소통 체계 구축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아울러 서자연의 안정적인 운영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사무국 기능을 대폭 확대하고, 센터장단과 사무국장단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조직 운영을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를 통해 연합회의 행정 역량과 정책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전정식 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회원센터의 지지와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먼저 움직이고, 빠르게 움직이며, 함께 움직이는 서자연을 만들어 가겠다. 회원센터와 현장 활동가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통해 장애인자립생활운동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승연 현 회장은 “제9대 서자연 회장으로 선출된 전정식 센터장께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회원센터는 물론 서울지역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장애인의 권리와 자립생활 정책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주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더인디고 THEINDIGO]






![[기고] ②조기개입에서 사회복귀까지: 국가 책임의 연속성 ▲어두운 공간 속에서 아이부터 성인 장애인까지 이어진 빛의 선이 생애 전반에 걸친 국가 책임의 연속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 /챗지피티 편집](https://theindigo.co.kr/wp-content/uploads/2026/03/policy-150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