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협회, 장애가정 아동 ‘성장멘토링’ 수행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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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에 참여한 멘토와 멘티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에 참여한 멘토와 멘티 ©한국장애인재활협회
  • 2월 20일까지 전국 35개 기관 선발

[더인디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이하 재활협회)가 저소득 장애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2026년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이하 성장멘토링)’ 사업을 수행할 사회복지기관을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와 우체국공익재단의 지원으로 2006년부터 이어온 ‘성장멘토링’은 대학생 멘토와 장애가정 아동(멘티)을 1:1로 매칭한다. 또한 아동의 필요와 특성에 맞춰 주 1~2회 2시간씩 건강관리, 학습지원, 문화체험, 금융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장애가정아동 지원 사업 수행 경험이 있거나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사회복지기관으로 총 35개 기관을 선발한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재활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은 지역 내 멘티 발굴과 관리, 멘토 연계 등 사업 전반을 재활협회와 협력하여 운영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60명이 늘어난 총 300명의 초등학생 멘티를 지원할 예정이다. 멘토링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생은 향후 선정된 지역별 공동수행기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재활협회 관계자는 “성장멘토링은 장애가정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대표적인 멘토링 사업”이라며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전국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인디고 THE INDIGO]

20년 넘게 과학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1년간 더인디고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적 소수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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