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림센터, 장애예술인 지원 위한 ‘장애예술품 유통협력 공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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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림센터 장애예술품 유통협력 공모 안내문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센터 장애예술품 유통협력 공모 안내문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더인디고]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누림 Art&Work’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내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작품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장애예술품 유통협력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도내 (예비)장애예술인의 작품을 발굴하고, 전문 유통 사업자와의 연계를 통해 도내 공공시설과 민간 협력 공간 등 다양한 전시 공간에 작품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장애예술인 작품 부문과 장애예술품 전문 유통 사업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작품 부문에서는 미술(회화) 분야를 대상으로 150점 내외의 작품을 선정하며, 유통 사업자는 1개소를 선정한다. 접수는 누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월 4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작품 공모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예비)장애예술인이다. 선정된 작품은 공공기관 전시 수요와 연계해 운영되며, 협력 작가로 선정될 경우 ▲누림아트 갤러리 및 외부 전시 기회 제공 ▲누림센터 온라인 전시관 내 예술인 정보 페이지 탑재 ▲외부 활동 연계(추천 등)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유통 사업자 공모는 경기도 소재의 장애예술품 전문 유통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최종 선정된 사업자는 장애예술품 유통 및 임대 지원을 비롯해 작품 설치·운송·보관·유지관리, 전시 행사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모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누림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누림센터 협력지원부(nurim1@ggwf.or.kr)로 하면 된다.

[더인디고 THE INDIGO]

20년 넘게 과학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1년간 더인디고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적 소수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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