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설날, 정치적 혼란과 더딘 내란청산 속에서 장애시민은 또다시 정치의 가장자리로 밀려나고 있다고 이 편집장은 진단한다. 그럼에도 장애당사자 국회의원이 네 명으로 늘어난 만큼 올해는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우려 속 기대했다. 그러면서 설날 전통 놀이의 배제를 비유 삼은 이 편집장은 이제는 장애당사자 국회의원들이 상징적 대표성을 넘어 제도의 규칙과 구조 자체를 바꾸어 누구도 예외가 되지 않는 민주주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