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연 제9대 상임대표에 남인수 한밭IL센터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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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수 한자연 제9대 상임대표 당선인(사진 왼쪽)이 당선증을 들고 박호석 선거관리위원장(오른쪽)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자연 제공
▲남인수 한자연 제9대 상임대표 당선인(사진 왼쪽)이 당선증을 들고 박호석 선거관리위원장(오른쪽)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자연 제공

  • 다시 한자연자립생활 운동의 중심성 회복강조
  • ’26.4.1. ~ ’30.3.31. 4년 임기

[더인디고] (사)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이하 한자연) 신임 상임대표에 남인수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이 당선됐다.

한자연은 2월 2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9대 상임대표 선거를 시행, 기호 2번 남인수 후보를 신임 상임대표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전국 회원센터 대의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남인수 당선인은 회원센터의 선택을 받아 향후 4년간 연합회를 대표하게 된다.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30년 3월 31일까지다.

남인수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전국 회원센터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연합조직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다시 한자연’을 기치로 자립생활운동의 중심성을 회복하고 조직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남 당선인은 전 한자연 제5·6대 공동대표와 대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한자연은 이번 선거에 진형식 현 회장(기호 1번)과 남인수 센터장(기호 2번) 두 후보가 출마하자, 25일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유튜브 생중계로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했다. 단체장 선거에서의 민주적 절차와 회원센터 관계자들이 후보자의 정책과 비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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