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애 관광 4법, 이제는 현장으로”… 접근성 실효성 점검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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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관광, 접근성 개선을 위한 토론회 포스터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모두를 위한 관광, 접근성 개선을 위한 토론회 포스터 /한국장애인재활협회

  • 최보윤의원·RI Korea·한국접근성광광네트워크 공동주최
  • 3.11. 오후 2, 의원회관 제1 세미나실

[더인디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나운환, 이하 RI Korea)와 한국접근가능한관광네트워크(대표 전윤선), 최보윤 국회의원(국민의힘)은 오는 3월 1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모두를 위한 관광! 접근성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정부, 국회, 장애계, 여행업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10월 국회를 통과한 ‘무장애 관광 4법(관광기본법, 관광진흥개발기금법, 관광진흥법, 장애인복지법)’의 실효성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추가적인 입법·정책적 과제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대표 발제로는 윤혜진 경기대 관광개발경영학과 교수가 무장애 관광의 법적 기반 분석을 토대로 장애인 관광 접근성 개선을 위한 입법 과제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은 “관광4법 개정을 통해 무장애 관광 확대 및 강화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면서도, “법률 개정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운환 RI Korea 회장은 “무장애 관광을 위해서는 정보접근부터 이동, 시설편의까지 Door to Door가 중요하다”며, “포괄적 접근권 보장을 위해 시민사회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회관 출입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하면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www.rikorea.or.kr)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더인디고 THE INDIGO]

20년 넘게 과학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1년간 더인디고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적 소수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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