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6일까지 접수… 초·중·고·특수 장애학생 대상 회화 및 조소 모집
- 타 공모전 수상작도 출품 가능… 5월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서 전시
[더인디고 기자] 미술에 재능 있는 장애청소년들이 전문 갤러리 전시에 도전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세상에 펼칠 특별한 기회가 마련됐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은 오는 4월 6일(월)까지 ‘2026년 장애청소년 우수작품 초청전: 나는 나야!(I’m Me!)’에 전시할 미술 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장애인부모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청소년의 예술적 잠재력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청소년으로, 미술에 재능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회화와 ▲조소 두 가지다.
출품 규격은 캔버스 기준 30호(91cm X 73cm) 이하여야 하며, 1인당 최대 1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초청전은 미발표 신작뿐만 아니라 다른 공모전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는 작품도 출품이 가능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대표작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5월 26일(화)부터 6월 2일(화) 오전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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