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관광취약계층 1200명에 여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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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관광취약계층 여행활동 지원사업+포스터 ©경기도
▲2026년 경기도 관광취약계층 여행활동 지원사업+포스터 ©경기도
  • 경기도누릴기회여행 3월 23일 접수 시작… 4월 말 결과 발표

[더인디고] 경기도가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평소 여행을 즐기기 어려운 관광취약계층 도민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경기도누릴기회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도민 1,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누릴기회여행’은 관광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에게 여행의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주요 관광지는 물론 인근 지역까지 범위를 넓혀 운영되며, 식사와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결합된 당일 단체여행 코스이다. 특히 참가자로 선정되면 제공된 여러 여행상품 중 본인이 원하는 코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기준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이다. 총 모집 인원은 1,200명으로 저소득층 350명, 한부모가족 350명, 장애인 및 동반자 5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누릴기회여행 공식 누리집(www.ggitour.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경기도관광협회 누리집(www.gta.or.kr)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 서식을 작성하여 팩스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는 신청자에 대한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4월 말에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기도관광협회(031-255-8424~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더인디고 THE INDIGO]

20년 넘게 과학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1년간 더인디고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적 소수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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