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이수 후 창작활동 진행하는 방식…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
[더인디고 기자] 유아 및 아동들이 그림을 그리며 자연스럽게 다름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모전이 열린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장총련)는 「2026 알아가고 그려보는 장애인식개선 그림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4월 1일(수)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교육부, 한국장애인개발원 등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유아기 및 아동기 아이들이 창작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가정이나 교육기관에서 먼저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한 뒤, 참여 아동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장총련은 교육의 질을 높이고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7년간 공모전 사업을 통해 축적해 온 우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연령에 따라 ▲유아부(2020년~2022년생)와 ▲초등부 저학년(2017년~2019년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대상(상금 50만 원) 1명, 최우수상(30만 원) 1명, 우수상(20만 원) 2명을 각각 선정한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8월 중 발표되며, 시상식은 8월 28일에 열린다. 추후 수상작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자세한 접수 방법과 세부 내용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홈페이지(www.kofo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인디고 THE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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