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총, 장애인단체 실무자 위한 ‘업스쿨 기초과정’ 모집

37
▲업스쿨 기초과정 홍보 포스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업스쿨 기초과정 홍보 포스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 4월 29~30일 이룸센터 개최… 장애가치관 정립부터 홍보전략까지 현장형 실무 교육 운영
  • 8가지 핵심 업무 역량 매뉴얼 기반 기획… 전국 장애인단체 실무자 누구나 참여 가능

[더인디고 기자] 장애인단체 실무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업무의 갈증을 해소해 줄 역량강화 교육이 열린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장애인단체 실무자의 직무 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해 오는 4월 29일부터 이틀간 ‘2026 장애인단체 역량강화교육 업스쿨(UpSchool) 기초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9년부터 보건복지부와 함께 시행해 온 ‘장애인단체 역량강화교육 업스쿨’은 실무자들의 업무 능력을 높이기 위한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초과정은 실무 매뉴얼의 8가지 핵심 업무 역량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단체 실무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4월 29일(수)부터 30일(목)까지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진행되며, 전국의 장애인단체 실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 수료 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 내용은 실무자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행정 역량에 초점을 맞춘다. 세부적으로는 ▲장애인단체와 장애 가치관 정립을 시작으로 ▲행정 공문서 작성 ▲재무·회계 ▲노무 관리 ▲홍보 전략 및 보고서 작성법 등 실질적인 업무 기술을 다룬다. 전국의 장애인단체 실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수료 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한국장총 관계자는 “장애인단체 실무는 현장성과 전문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영역인 만큼 체계적인 기본기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업스쿨 기초과정이 실무자들의 업무 자신감을 높이고 단체 운영의 내실을 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구글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총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2-783-0067)로 문의하면 된다.

[더인디고 THE INDIGO]

감염병 시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캠퍼스에서의 경험과 문제 인식은 모니터 화면이 전부이기에 사회와 소통하고자 나섰습니다.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Langu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