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공모전 통해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 활성화
- 4월 6일부터 27일까지 접수… 7월 7일 발표
- 건강주치의·검진·장애친화 산부인과 등 경험 대상
[더인디고] 정부가 장애인 건강보건서비스의 체감 효과와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당사자 경험을 듣는다.
보건복지부는 4월 6일부터 27일까지 ‘2026 장애인건강보건서비스 장애인 당사자 이용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건강보건서비스 이용자의 체감 효과와 개선 요구를 확인하고, 사회적 관심을 제고함으로써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만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으로, ▲장애인 건강·치과 주치의 ▲장애친화 산부인과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등 관련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을 자유로운 산문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서비스 이용을 통한 △일상 속 건강을 되찾은 경험 △정기진료·건강검진 등 체계적 건강관리를 통한 건강 유지 및 개선 경험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통한 안정적 일상 유지 등이다.
참가자는 장애인건강보건서비스 이용 수기 사례를 작성해 국립재활원, 소통24,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오는 7월 7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 12명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은 장애인 건강권 향상을 위해 예방, 건강검진, 진료, 재활 등 포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우수사례를 확산함으로써 제공기관의 서비스 질을 높이고,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국립재활원 담당자(전화 02-901-1306/이메일 disabilityhealth@korea.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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