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마다 정부와 지역사회는 성대한 기념행사와 상징적 메시지를 내놓지만, 시설 학대와 정치참여 배제, 불완전한 이동권처럼 장애인의 권리는 여전히 일상에서 멈춰 서 있다고 이용석 편집장은 칼럼을 통해 지적했다, 그러면서 장애인콜택시 무료 운행 같은 하루짜리 환대는 권리 보장이 아니라 시혜의 연출일 뿐이며, 지금 필요한 것은 기념의 정치가 아니라 365일 작동하는 권리 중심의 국가 책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