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세 이하 미취업 장애인 청년 50명 선발
- 1대1 컨설팅 및 우수 기업 탐방 기회 제공
[더인디고 기자] 장애대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은 진로 설계를 앞둔 전국 장애대학생을 위해 25일까지 ‘2026년 스텝업탐방캠프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캠프는 공단 지역본부 및 전국 10개 권역별 선도대학이 연계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34세 이하 미취업 장애인 청년으로,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은 물론 졸업생도 신청할 수 있다. 구직 중인 졸업 예정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며, 서류 접수 후 화상 면접을 거쳐 총 50명을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참가자는 다음 달 8일부터 약 3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먼저 개인별 1대1 직업 탐색 컨설팅과 1박 2일 오프라인 역량 강화 캠프가 진행된다. 이후 대기업과 공기업 등 14개 참여 기관 중 두 곳을 직접 탐방하는 생생한 실무 체험 기회를 얻는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수료증 등이 제공된다. 활동 종료 후 열리는 성과공유회에서는 우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수기 공모전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전용 누리집(stepupkead.com)을 통해 할 수 있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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