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 옹호 앞장설 것”…발달장애인 자조단체 ‘연결고리’ 새 출발

97
▲연결고리 신임 임원 단체사진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연결고리 신임 임원 단체사진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 14일 대표자 회의 열고 향후 2년 이끌어갈 신임 회장 등 선출
  • 전국 62개 모임 연대… 당사자 권익 옹호 및 사회 참여 확대 다짐

[더인디고 기자] 발달장애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자조단체의 새로운 임원진이 꾸려졌다.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이하 지적발달협회)는 14일 발달장애인 자조단체 ‘연결고리’의 올해 첫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연결고리는 당사자의 자기결정권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전국 62개 모임이 연대하는 조직이다.

이날 주요 안건을 공유한 뒤 치러진 임원 선거에서 김대현 후보가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진정성을 내세운 김 당선자는 “공약을 실천으로 옮기고 발달장애인의 권익 옹호를 위해 현장에서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부회장과 총무 등 새 임원진 구성도 마무리됐다. 신임 회장과 여자 부회장 1인은 향후 지적발달협회 중앙회 임원으로도 추천될 예정이다.

지적발달협회 이정식 회장은 “새로운 임원단을 중심으로 전 회원이 화합해 단체의 발전과 도약을 이뤄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더인디고 THE INDIGO]

감염병 시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캠퍼스에서의 경험과 문제 인식은 모니터 화면이 전부이기에 사회와 소통하고자 나섰습니다.

0 Comments
Langu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