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XR·인터랙티브 등 3대 신기술 기반 실무 교육 운영
- 기술 습득 넘어 ‘창작 아이디어 실연’ 등 단계별 맞춤 지원
[더인디고 기자] 첨단 기술을 활용해 장애예술인의 창작 무대를 넓히는 지원 사업이 시작된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하 장문원)은 이달 31일까지 ‘2026년 장애예술인 융복합 교육 및 프로젝트 지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현대 기술 환경에 발맞춰 당사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 인터랙티브 등 3가지 핵심 신기술을 창작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형 교육이다.
특히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예술인이 지닌 감각과 서사를 새로운 매체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오프라인 교육부터 프로젝트팀 멘토링, 창작 아이디어 실연 발표회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세부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활용 영상 제작 ▲3D 스캐닝·언리얼 엔진 기반 가상공간 구축 ▲웹캠 AI 활용 관객 반응형 미디어아트 등 총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예술인은 장문원 누리집(www.kdac.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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