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주택금융공사·사랑의열매·한국장총, 기기 구매 지원 위해 협력
- 과기정통부 보급 사업 선정자 대상… 초등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
[더인디고 기자]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정보통신보조기기가 필수적인 가운데, 장애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기기 가격의 80%를 지원하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남은 자부담금(20%)조차 장애학생 가정에는 적잖은 경제적 장벽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한국주택금융공사, 사랑의열매와 함께 ‘장애학생 성장 자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기 구매 시 발생하는 장애학생의 자부담금 전액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과기부 보급 사업에 최종 선정된 장애학생으로, 초등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과기부 사업 신청 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며, 최종 결과는 7월 1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정부 보급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들은 당일(7월 16일)부터 8월 13일까지 4주간 자부담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보급결정 통지문과 재학증명서, 자부담금 납부 증빙자료 등을 갖춰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한국장총 이메일(mail@kofdo.kr)을 통한 대체 접수도 가능하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총 누리집(kofd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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