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턱, 5cm〉는 휠체어 이용자에게 작은 단차가 어떻게 이동의 자유와 일상의 존엄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는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 사회참여형 공연이다. 작품은 접근성을 배려의 문제가 아니라 장애인, 노인, 임산부, 유모차 이용자 등 모두의 권리와 연결된 사회적 약속으로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