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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추락이 선수 한두 명의 문제가 아니라 전력 구성과 운영 시스템의 실패에서 비롯되듯, 지방정부의 장애인 정책 부재도 복지사업 몇 개의 부족이 아니라 도시 운영능력의 결핍을 드러낸다고 이용석 편집장은 주장한다. 6·3 지방선거는 장애인 공약의 숫자를 비교하는 선거가 아니라, “이동권·주거·노동·재난안전·정보접근을 지방정부 운영의 중심에 놓을 수 있는 정치와 행정을 선택하는 시험대”라고 강조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의 추락이 선수 한두 명의 문제가 아니라 전력 구성과 운영 시스템의 실패에서 비롯되듯, 지방정부의 장애인 정책 부재도 복지사업 몇 개의 부족이 아니라 도시 운영능력의 결핍을 드러낸다고 이용석 편집장은 주장한다. 6·3 지방선거는 장애인 공약의 숫자를 비교하는 선거가 아니라, “이동권·주거·노동·재난안전·정보접근을 지방정부 운영의 중심에 놓을 수 있는 정치와 행정을 선택하는 시험대”라고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