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용 인식 개선 이끈다… 제35회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29
▲제35회 장애인고용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35회 장애인고용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 포스터·영상·스토리텔링 등 3개 분야서 470점 접수
  • 입상작 활용해 고용 활성화 및 인식 개선 홍보 나

[더인디고 기자] 장애인 고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공감대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은 12일 ‘제35회 장애인고용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 고용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포스터 디자인, 영상(숏폼), 스토리텔링(에세이) 등 총 3개 분야에서 작품을 공모했다. 전국 각지에서 총 47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20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각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이 주어졌다. 아울러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들에게도 공단 이사장상과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공단은 이번에 선정된 입상작들을 활용해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배포할 계획이다. 각 부문 입상작은 공단 누리집(www.kead.or.kr)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이종성 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가 사회 전반으로 더욱 확산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활성화와 장애인식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더인디고 THE INDIGO]

감염병 시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캠퍼스에서의 경험과 문제 인식은 모니터 화면이 전부이기에 사회와 소통하고자 나섰습니다.

0 Comments
Langu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