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장애인협회, 내달 2일 전국신장애인복지대회 및 정책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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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국신장애인복지대회 개최 장면 /유튜브캡처
▲제20회 전국신장애인복지대회 개최 장면 /유튜브캡처
  • 유공자 포상과 신체내부장애인 지원센터 설치 논의

[더인디고] 한국신장장애인협회(회장 김세룡)가 오는 7월 2일 오전 11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제21회 전국신장장애인복지대회’ 및 ‘제8회 신장장애인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신장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열린다.

제1부 기념식에서는 신장장애인 복지증진과 권익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패와 보건복지부장관상, 우수협회상, 우수지부상, 모범회원상, 우수직원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제2부 정책 심포지엄’에서는 ‘장애인복지법 제58조 개정 – 신체내부 장애인 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발제는 나사렛대학교 우주형 교수가 맡아 신체 내부장애인의 복지서비스 확대와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할 예정이며, 이후 한국호흡기장애인협회, 부산심장장애인협회, 한국뇌전증협회, 한국신장장애인협회, 한국췌장장애인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적 대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세룡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김세룡 회장은 “이번 전국신장장애인복지대회는 전국의 신장장애인과 관계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이자, 신체내부장애인의 권익향상과 복지정책 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복지법 개정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체계 마련과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인디고 THE INDIGO]

감염병 시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캠퍼스에서의 경험과 문제 인식은 모니터 화면이 전부이기에 사회와 소통하고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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