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일 수도권 시작으로 열흘간 전국 4개 권역서 순차 개최
- 바리스타·e스포츠 등 총 6개 직종 진행… 우수 입상자 전국대회 출전
[더인디고 기자] 발달장애인의 직무 능력을 알리 직업인으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열린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발달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전국 4개 권역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1일(수) 수도권 대회을 시작으로 3일 중부권, 8일 영남권, 10일 호남권까지 순차적으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관심사와 최신 산업 흐름을 반영해 총 6개 직종으로 치러진다. 바리스타, 사무 행정 등 4개 기본 직종을 비롯해 e스포츠와 요양보호 보조 같은 특화 직종이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이 각자의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전문성을 겨루게 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기본 직종 입상자에게는 오는 9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대회 참가 및 진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누리집(www.kead.or.kr)을 확인하거나 능력개발지원부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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