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도서관 찾는다”… 국립장애인도서관, 장애인서비스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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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도서관 장애인 서비스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 공모전 /사진=국립장애인도서관
▲제19회 도서관 장애인 서비스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 공모전 /사진=국립장애인도서관
  • 8월 31일까지 대국민 아이디어 및 도서관 우수사례 접수
  • 기술·공간 등 전 분야 모집… 최종 6편 선정해 현장 활용

[더인디고 기자] 장애인이 도서관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아이디어와 현장의 우수사례를 찾는 공모전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장애인도서관은 8월 31일까지 ‘제19회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도서관의 장애인서비스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도서관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 공간, 프로그램 등 전 분야를 아우른다. 신청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부문’과 ▲실제 장애인서비스를 운영 중인 도서관 대상의 ‘우수사례 부문’ 등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출된 아이디어와 사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 그리고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쳐 10월 중 최종 6편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1편(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상금 150만 원)을 비롯해 우수상 2편(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 상금 100만 원), 장려상 3편(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 상금 70만 원)이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향후 전국 도서관에서 장애인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할 때 실질적인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과 응모 양식은 국립장애인도서관 누리집(nld.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과거에 선정된 역대 수상작들도 발간자료 게시판을 통해 열람 가능하다.

[더인디고 THE INDIGO]

감염병 시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캠퍼스에서의 경험과 문제 인식은 모니터 화면이 전부이기에 사회와 소통하고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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