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서 개최… 정보검색·AI 콘텐츠 경연
- 지역 청소년 33명 참가… 우수 입상자는 국제대회 출전 자격 부여
[더인디고 기자] 대전지역 장애청소년들의 ICT 역량을 키우고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경연의 장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단법인 대전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6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제26회 대전장애인 AI챌린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장애인재활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8개 학교에서 선수 33명과 인솔자 65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 대회는 정보검색, 엑셀, 파워포인트를 활용하는 ‘eCombination(이콤비네이션)’과 한컴타자 경연 등 기본 종목을 비롯해 새롭게 AI를 접목한 콘텐츠가 도입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ICT 활용 능력을 두루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종합대상을 비롯해 총 18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들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향후 열리는 ‘글로벌장애인청소년IT챌린지(GITC)’ 한국 대회 및 베트남 국제 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지난 2001년 첫발을 내디딘 대전장애인 AI챌린지는 올해로 26년째를 맞으며 지역 장애인들의 정보 격차 해소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이번 행사 역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사)대전광역시 장애인부모회, (사)한국장애인연맹 대전DPI,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 단비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사회 단체의 후원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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