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총, 제주서 ‘2026 업스쿨 찾아가는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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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제주혼디누림터에서 열린 '2026 업스쿨 찾아가는 교육'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7월 8일 제주혼디누림터에서 열린 '2026 업스쿨 찾아가는 교육'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 AI·회계·노무 실무 교육… 장애인단체 실무자 40여 명 참여

[더인디고 기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이 지난 8일 제주혼디누림터에서 제주 지역 장애인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 업스쿨 찾아가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 중심의 집체교육 참여가 어려운 제주 지역 장애인단체 실무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 지역 장애인복지의 거점인 제주혼디누림터에서 열린 이날 교육에는 20개 단체, 40여 명의 실무자가 참석했다.

교육은 최근 업무 활용도가 높아지는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비롯해, 지난 4월 발간된 ‘장애인단체 실무자 매뉴얼’을 바탕으로 한 회계 실무 기초와 노무관리 교육 등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2일 일정으로 심화 교육을 운영해 달라”, “다음에도 제주를 다시 찾아와 달라”는 의견이 이어졌다. 찾아가는 교육에 대한 만족도와 함께 교육의 지속적인 운영을 바라는 목소리가 확인됐다.

한국장총은 지역 장애인단체와의 협력으로 ‘찾아가는 업스쿨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 과정과 난이도를 다양화해 전국 장애인단체 실무자들이 각자의 업무 환경에 맞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다음 ‘2026 업스쿨 찾아가는 교육’은 오는 31일 대전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더인디고 THE INDIGO]

감염병 시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캠퍼스에서의 경험과 문제 인식은 모니터 화면이 전부이기에 사회와 소통하고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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