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1일까지 우수기관 등 신청 접수
- 장애인기업 판로 확대 유공자 포상
[더인디고 기자] 공공부문 내 장애인기업의 판로 확대를 이끌어온 우수 기관과 임직원을 발굴하는 포상이 진행된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오는 8월 21일까지 공공기관 및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기업 서포터즈 유공 포상’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장애인기업에 대한 공공부문의 관심과 협력을 촉진해, 이들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돕고자 마련됐다.
포상 규모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총 6점이다. 세부적으로는 ‘공공구매 우수기관’ 3점과 ‘장애인기업 지원 정책 유공자’ 3점으로 나뉘어 수여된다.
공공구매 우수기관 부문은 2025년도 장애인기업 제품 법정 의무 구매비율(총 구매액의 1% 이상)을 달성하고, 구매 확대 및 관련 제도 개선에 이바지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유공자 부문은 자금 조달, 판로 확대, 규제 개선 등 장애인기업의 성장을 이끈 3년 이상 경력의 임직원에게 주어진다.
신청은 기한 내 공적조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전자우편 또는 전자문서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심사 기준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은 오는 11월 18일 열리는 ‘제21회 전국장애경제인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마루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은 “공공조달시장은 장애인기업 성장의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포상이 현장에서 애써온 공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구매 확대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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