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는 모두에게 찾아오지만 그 피해는 결코 평등하지 않다. 이동과 정보접근, 의료기기, 돌봄 체계에서 제약을 겪는 장애인은 폭염과 같은 기후재난에서 더 큰 위험에 노출되며, 문제는 자연재해가 아니라 장애인을 고려하지 않은 재난 시스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