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와 함께 달린다”… ‘감동의 마라톤’ 참가자 모집 9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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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마라톤 포스터/사진=한국장애인재활협회
▲감동의 마라톤 포스터/사진=한국장애인재활협회

[더인디고 기자]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 달리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감동의 마라톤’ 참가자 모집이 오는 9일까지 연장된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S-OIL과 함께하는 감동의 마라톤’에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자 모집 기간을 9월 9일(수)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감동의 마라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기록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선의의 경쟁과 함께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어우러지는 사회통합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는 오는 10월 4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다. 코스는 5km, 10km, 하프코스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각각 5만원, 6만원, 7만원이다. 참가비 전액에 대해 기부영수증이 발급된다.

장애인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각·발달장애인과 함께 달리는 동반주자도 1명까지 무료다. 휠체어 및 유모차 참가자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5km 코스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이봉주 단장은 “10월 4일, 감동의 출발선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다. 함께 달려달라”며 참가를 독려했다. 이어 “많은 분이 함께 달리며 결승선의 감동과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9월 9일까지 가능하며, ‘감동의 마라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더인디고 THE INDIGO]

감염병 시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캠퍼스에서의 경험과 문제 인식은 모니터 화면이 전부이기에 사회와 소통하고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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