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KTX 논란은 특정 개인의 행동에 대한 비판과 장애인의 이동권·정당한 편의제공이라는 구조적 권리를 구분해야 한다는 과제를 드러냈다. 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는 언론과 교통기관이 장애인 지원을 ‘호의와 감사’의 관계가 아닌 권리와 표준화된 공공서비스의 문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