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돌 한글 점자의 날’ 맞아 점자 겨루기 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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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돌 한글 점자의 날 기념 ‘점자 겨루기 대회’ 포스터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제100돌 한글 점자의 날 기념 ‘점자 겨루기 대회’ 포스터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 10월 31일 보코 서울 명동서 개최… 단체전·개인전으로 진행

[더인디고 기자] 올해 한글 점자 반포 100주년을 맞아 점자에 대한 관심과 활용을 높이기 위해 ‘점자 겨루기 대회’가 열린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이하 한시련)는 국립국어원이 주최하고 한시련과 ㈜엔터테인먼트 투엠이 공동 주관하는 ‘점자 겨루기 대회’를 10월 31일(토) 오후 2시 보코 서울 명동 3층 기능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점자 겨루기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점자를 활용한 여러 문제와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점자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된다.

단체전은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루어 점자와 관련된 문제를 푸는 방식이다. 개인전은 참가자의 점자 활용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9월 7일부터 10월 14일까지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자는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2026년 점자능력 검정시험 시범 시행 응시자에게는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대회 으뜸상 수상자에게는 200만 원, 버금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이 수여된다. 또 보람상 1명에게 50만 원, 자람상 2명에게는 각각 50만 원이 수여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엔터테인먼트 투엠(02-3272-8648)으로 문의하면 된다.

[더인디고 THE INDIGO]

감염병 시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캠퍼스에서의 경험과 문제 인식은 모니터 화면이 전부이기에 사회와 소통하고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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