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올린·첼로·피아노·성악 등 7개 분야… 9월 30일까지 접수
[더인디고]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하 장애인먼저)는 ‘비바챔버앙상블과 함께하는 제주 마스터클래스’ 참가자를 9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먼저가 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제주 마스터클래스는 제주 지역의 음악적 재능을 가진 장애청소년을 발굴하고, 전문 지도교수의 체계적인 레슨과 합주 경험을 통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내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전공과 포함)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 학생 가운데 음악에 재능과 관심이 있는 학생이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피아노 △성악 총 7개 분야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 장애인등록증 사본 1부, 연주 동영상(4분 이내, 용량 400MB 미만)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은 장애인먼저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 서류와 연주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하며, 합격자는 장애인먼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는 첫째 날에는 전공별 파트 마스터클래스와 합주에 참여하고, 둘째 날에는 참가자 모두가 함께하는 음악회를 통해 연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애인먼저는 이번 제주 마스터클래스로 제주 지역 장애청소년들이 연주 경험을 쌓고, 음악적 재능과 가능성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비바챔버앙상블은 삼성화재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음악적 재능을 가진 장애청소년과 청년을 발굴해 구성한 연주단체로, 2015년 창단됐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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