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스체험·공연·토크콘서트 마련…수어·문자통역 제공
[더인디고 기자] 농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보통청년축제’가 오는 10월 서울 성수에서 열린다.
한국농아청년회(회장 한은솔)는 오는 10월 1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 성수(서울숲)에서 ‘보통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 13개 시·도 농아청년회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장애인재단이 후원한다.
‘보통청년축제’는 농청년 역시 비장애인과 같이 고민하고 사랑하며 꿈꾸는 평범한 청년이라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제에서는 부스체험과 공연, 청춘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청춘토크콘서트는 ‘서로 다른 삶, 같은 청춘’을 주제로 농청년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는 수어통역과 문자통역이 제공된다.
한은솔 한국농아청년회 회장은 “농청년도 여러분과 같은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 보통의 청년”이라며 “이번 축제가 누구나 편하게 구경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농아청년회는 이번 축제를 통해 다양한 청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교류하는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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