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국립자연휴양림·맞춤형 경비여행… 10월 15일까지 신청
[더인디고 기자] 기아 초록여행에서 12월 겨울여행을 떠날 장애인 가족 18가정을 모집한다.
이번 여행은 제주 항공여행, 국립자연휴양림 여행, 맞춤형 경비여행 등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가정에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초록여행 차량과 함께 유형별로 항공권, 숙박, 여행 경비 등이 지원된다.
신청은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초록여행 누리집(greentrip.kr)이나 전용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겨울여행은 차량과 교통, 경비 등을 지원해 가족이 여행지와 일정을 직접 정하고 연말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주 항공여행은 가족이 여행지와 일정을 직접 정하는 자유여행으로 3가정을 선정한다. 왕복 항공권과 장애 친화 차량, 유류비가 제공된다.
휴양림 여행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협력해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3곳에서 진행된다. 휴양림별 2가정씩 모두 6가정을 선정하며, 장애 친화 차량과 유류비, 숙박, 문화여가활동비를 지원한다. 대상 휴양림은 초록여행 누리집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맞춤형 경비여행은 가족이 원하는 목적지와 세부 일정을 직접 기획하는 여행이다. 서울 지역 2가정과 그 외 지역 7가정 등 총 9가정을 선정하며, 장애 친화 차량과 전문 운전기사, 여행 경비 3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국내 등록 장애인이 있는 초록여행 회원 가정이다. 회원이 아닌 가정은 초록여행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항공여행 10월 19일, 휴양림 힐링여행 10월 21일, 경비여행 10월 23일에 각각 개별 안내된다. 유형별 세부 지원 내용은 초록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그린라이트(1670-4943)로 하면 된다.
그린라이트 관계자는 “이번 여행은 가족이 직접 여행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누구나 이동의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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