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경 | 더인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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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방송과 칼럼을 쓰고 인권 강의를 하면서 나름의 목소리로 세상에 말을 걸어왔습니다. ‘easy like Sunday morning...’ 이 노래 가사처럼 기왕이면 일요일 아침처럼 편안하게 문화를 통한 장애 이야기로 말을 걸어보고 싶습니다.

[차미경의 컬처 토크] 드라마

2024년 3월 8일

▲엄마의 죽음을 알게된 어니가 엄마 일어나라며 소리치는 영화의 한 장면. 사진=유튜브 캡처

[차미경의 컬처 토크] 무엇이 길버트를 갉아 먹는가?

2024년 1월 17일

▲37초 영화의 한 장면 ⓒ유튜브 화면 캡처

[차미경의 컬처 토크] 당신을 당신이게 만든 그 순간!

2023년 10월 20일

▲치매(dementia)라는 글자가 쓰인 도로와 퍼즐 조각으로 이뤄진 하늘 ⓒ픽사베이

[차미경의 컬처 토크] 나를 잃는다는 것

2023년 6월 29일

▲일타스캔들의 한 장면. /사진=유튜브 캡처

[차미경의 컬처 토크] 장애인에게 목소리를!

2023년 2월 15일

▲영화 풀타임의 한 장면. 주인공 쥘리가 철도파업으로 인해 파리발 모든 열차 운행이 취소되었음을 알리는 안내판을 쳐다보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차미경의 컬처 토크] 우린 모두 연결되어 있다!

2023년 1월 25일

▲앙: 단팥인생이야기(2015). 사진=배리어프리버전 예고편 유튜브 화면 캡처

[차미경의 컬처 토크] 특별하지 않아도 돼!

2022년 12월 28일

▲영화 나를 죽여줘(Kill me now). 사진=유튜브(예고편)

[차미경의 컬처 토크] 오죽하면… 이라는 연민의 함정

2022년 11월 16일

▲작품 ‘달이 달을 춤춘다’의 한 장면 /사진=박봉주(한국장애인무용협회)

[차미경의 컬처 토크] 춤추게 하소서!

2022년 10월 26일

▲AI 로봇 간호중(사진 왼쪽)과 10년 동안 식물인간으로 누워 있는 어머니를 간병하는 딸 연정인(사진 오른쪽)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차미경의 컬처 토크] 생명의 무게 Vs 고통의 무게

2022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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