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준의 다름알기] 퉁칩시다!
올바른 장애인식은 무엇이고 시각장애인을 만났을 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나름으로 열심히 연구하고 글 쓰고 말하고 다니지만, 새로운 장소에서 만나는 많은 이에게서 여전히 불편한...
[이용석의 잡썰] 2026년 설날의 질문, 윷판의 구조를 바꿀 때
예외의 정치, 어수선한 명절-설날에 돌아본 장애정치
곧 설날이다.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날이니 만큼 희망찬 하루가 되어야 할 테지만 언감생심이다. 앞날은 한 치 앞을 분간하기 어려워...
[금자의 소리와의 전쟁] 청각장애인에게 친구란
나는 아는 사람이 많지만 친구는 많지 않다. 아는 사람이 많다는 것과 친구가 없다는 것은 청각장애인에게 어떤 의미일까. 나는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대학 동창이...
[안승준의 다름알기] 요즘 연주회에서 새롭게 보이는 무대
학년이 마무리되어 가는 때쯤 우리 학교에서는 매년 작은 연주회가 열린다. 음악에 관심이 있거나 소질이 있는 학생들이 많은 터라 방과 후 수업 중 음악 관련...
[최병호의 마음가짐] 쓰러진 팽이와 꽃무늬 일기장
1980년대 유년기와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동네 골목에서 아이들은 몸을 움직여 노는 게 다였다. 그런데 나는 근육병 때문에 잘 뛰지도, 힘이 세지도 못했다. 그런...
[이민호의 차별 속으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철도 예산 확보", "△△IC 신설 확정", "국비 ○천억 원 유치".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시의 표정이 달라지고 있다. 출퇴근길 전봇대와 육교, 담장과 가로수 사이로 형형색색의 현수막이...
[안승준의 다름알기] 한 해 동안 힘드셨죠?
새해 벽두부터 갑작스레 찾아온 감기는 꽤 강력하다. 운동도 지인과의 약속도 학년말 업무 계획마저 수정할 수밖에 없다. 열흘만 잘 견뎠으면 방학인데 반갑지 않은 손님은...
[금자의 소리와의 전쟁] 내가 살아가는 길은
지금의 나는 긴 터널에서 나와 밝은 빛 속에서 살고 있다. 청각장애인이지만 이제 다름을 이해받으며 아무 편견 없이 만나고 대화한다. 참으로 긴 여정이었다. 이제는 서로...
[이용석의 잡썰] 유엔을 박살내려는 좌충우돌 트럼프의 속내
트럼프의 평화위원회, 국제질서 재편의 그늘 속 장애시민들
점입가경이다.
트럼프는 이민자 체포를 위해 국토안보부 산하 ICE의 단속을 명령했고, 2026년 1월, 미네소타주에서 시민 두 명(알렉스 프레티, 르네 굿)이...
[박관찬의 기자노트]소득과 재산에 따라 제한되는 장애인연금
2023년 연구원으로 근무했던 적이 있다. 채용이 확정된 후 첫 출근에서 인사담당자로부터 받은 근로계약서를 보고 눈을 의심했다. 급여가 300만원이 넘었기 때문이다. 직전 직장에서는 만...

![[안승준의 다름알기] 퉁칩시다! ▲주고 받다/ 사진=픽사베이](https://theindigo.co.kr/wp-content/uploads/2026/02/geralt-give-and-take-556150_1920-218x150.jpg)
![[이용석의 잡썰] 2026년 설날의 질문, 윷판의 구조를 바꿀 때 2026년 설날, 정치적 혼란과 더딘 내란청산 속에서 장애시민은 또다시 정치의 가장자리로 밀려나고 있다고 이 편집장은 진단한다. 그럼에도 장애당사자 국회의원이 네 명으로 늘어난 만큼 올해는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우려 속 기대했다. 그러면서 설날 전통 놀이의 배제를 비유 삼은 이 편집장은 이제는 장애당사자 국회의원들이 상징적 대표성을 넘어 제도의 규칙과 구조 자체를 바꾸어 누구도 예외가 되지 않는 민주주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https://theindigo.co.kr/wp-content/uploads/2026/02/2026_0213_01_main-218x150.jpg)
![[금자의 소리와의 전쟁] 청각장애인에게 친구란 ▲침묵으로 잇고, 마음으로 수놓다 ©이금자](https://theindigo.co.kr/wp-content/uploads/2026/02/quilt1-218x150.jpg)
![[안승준의 다름알기] 요즘 연주회에서 새롭게 보이는 무대 ▲연주 자체의 행복©픽사베이](https://theindigo.co.kr/wp-content/uploads/2026/02/magstd-violin-5818267_1280-218x150.jpg)
![[최병호의 마음가짐] 쓰러진 팽이와 꽃무늬 일기장 ▲꽃 무늬 일기장과 글 쓰기](https://theindigo.co.kr/wp-content/uploads/2026/01/Gemini_01-1-218x150.jpg)
![[이민호의 차별 속으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아무런 내용이 적히지 않은 현수막 5개가 공중에 매달려 있다. © 김소하 작가](https://theindigo.co.kr/wp-content/uploads/2026/02/cloth-218x150.jpg)
![[안승준의 다름알기] 한 해 동안 힘드셨죠?](https://theindigo.co.kr/wp-content/uploads/2026/02/Gemini_001-218x150.jpg)
![[금자의 소리와의 전쟁] 내가 살아가는 길은 ▲작가로 활동하는 퀼트 모임 ©이금자](https://theindigo.co.kr/wp-content/uploads/2026/01/72-2-218x150.jpg)
![[이용석의 잡썰] 유엔을 박살내려는 좌충우돌 트럼프의 속내 트럼프의 평화위원회 구상과 유엔의 약화는 국제 평화 질서를 ‘권리의 체제’에서 ‘거래의 체제’로 바꾸며, 그 과정에서 장애인권은 가장 먼저 주변부로 밀려날 위험이 있다고 이 편집장은 지적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 편집장은 평화가 효율과 권력에 의해 재편되는 순간, 국제규범이 보호해온 장애시민의 권리는 기억되지 못한 채 가장 조용히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https://theindigo.co.kr/wp-content/uploads/2026/01/2026_0128_01_main-218x150.jpg)
![[박관찬의 기자노트]소득과 재산에 따라 제한되는 장애인연금 복지카드 사진](https://theindigo.co.kr/wp-content/uploads/2026/01/image-3-218x150.jpg)
![[김혜일의 접근성 브런치] 시각장애인은 휴대폰을 어떻게 사용할까?](https://theindigo.co.kr/wp-content/uploads/2020/11/iphone-410311_1280-324x235.jpg)
![[기고] 양천향교역, ‘장애인 에스컬레이터 추락사’ 책임은 ‘지하철 9호선’ ▲지하철 9호선ⓒ서울시](https://theindigo.co.kr/wp-content/uploads/2022/04/1-지하철-9호선-100x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