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선택 /사진=언스플래쉬

[안승준의 다름알기] 중국집

친구 세 명과 함께 찾은 중국집! 먹고 싶은 메뉴를 말하는데 우동, 콩국수, 짜장면, 볶음밥... 제각각의 다른 메뉴를 고른다. 오늘같이 더운 날씨엔 콩국수가 제격이라고 생각하지만...
숨쉬다/사진=unsplash

[안승준의 다름알기] 행복

삶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인가를 묻는 말을 듣게 된다. 대단한 명예나 큰돈을 얻게 된 순간을 말하는 이도 있고 평생의 업적을 인정받게 된 말년의 수상에...
▲교실 ⓒ픽사베이

[조미영의 오늘] 무심이 유심이었음을

실업고 3학년 교실 분위기는 10대 끄트머리 청춘들의 어깨를 무겁게 했다. 취업 게시판은 연일 새로운 근무처가 올라왔다. 자신의 취업등수(고1~2학년의 성적으로 1등부터 600등까지 순위를 매겼음)로 원서라도...
지적하다/사진=픽사베이

[안승준의 다름알기] 비하와 친근함의 공존

 우리 이모부님은 조카들을 부를 때 "똥개야?" 혹은 " 순이 이년아!" 같은 표현을 사용하신다. 이 글을 읽는 많은 사람은 기본적인 품성을 의심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여러 사람이 손을 내밀어 한 마음을 나타내고 있다./사진=픽사베이

[안승준의 다름알기] 이해의 폭

내 동생이 어릴 적 받아 오던 상장은 내가 주로 받던 '우등상' 이나 '학업 우수상'과는 종류가 달랐다. '우정상' 혹은 '봉사상' 등으로 이름 붙인 그...
강북 03 마을버스

[안승준의 다름알기] 강북 03번 만세!

익숙하지 않은 약속 장소가 정해지면 난 큰 고민 없이 지하철 노선도를 살피고 목적지와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을 찾는다.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여러 가지 옵션을 고려하여 버스를...
횡단보도 앞에 있는 음향신호기와 인도에 있는 전봇대/사진=더인디고

[안승준의 다름알기] 전봇대와 부딪혀도 괜찮아

화창한 5월의 봄날!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나름의 아들 된 도리를 하기 위해 어머니 아버지를 뵈러 가던 길이었다. 아침저녁 하루에도 몇 번씩 지나던 길에...
▲드라마 ‘나빌레라’ 홈페이지 화면 캡처

[차미경의 컬처토크] 모든 이가 나빌레라!

‘늙음’은 사람들에게 장애만큼이나 부정적으로 인식된다. ‘이젠 늙었나 보다’라는 혼잣말은 서글픈 탄식이기 일쑤며, 타인에게 ‘늙어 보인다’는 말을 곧이곧대로 했다간 욕먹기 십상이다.늙어 보이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백신이 담긴 유리병과 주사기 / 픽사베이

[안승준의 다름알기] 백신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특수교사라는 선택된 직업군에 포함된 덕분에 코로나 19 백신의 우선 접종 대상자가 되었다. 모든 사람이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아직 대한민국 국민의 10분의 1도 맞지 못한...
▲빈 방에 책상과 컴퓨터 그리고 왼쪽에는 책꽂이가 있다 ⓒ픽사베이

[조미영의 오늘] 내 방이 생겼다

  딸을 내보냈다. 서울에서 인천으로 출퇴근하는 건 아무래도 무리였다. 나는 ‘독립’이라 말했지만, 딸은 ‘강제분리’라며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이 달갑지만은 않아 보였다. 젖은 낙엽으로 엄마 곁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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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달라지는 장애인 고용부담금 부담기초액 정책/자료=이렇게 달라집니다 (기획재정부)

2021년부터 장애인 정책 이렇게 달라진다

장애인 연금 인상, 활동지원 강화, 고용부담금 부담기초액 인상 등 내년부터 장애인 연금이 30만 원으로 인상되며, 활동지원서비스는 확대·강화되고 장애인 고용부담금 부담기초액은 인상된다. 기획재정부는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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