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 하나씩, 함께 쌓아가는 중/이미지=챗GPT

[안승준의 다름알기]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들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와플 블록을 사 주었다. 어느새 쑥 자란 20개월 햇살이는 제법 블록을 끼우고 붙이고 그럴듯한 모양을 만든다. 아빠인 나도 어릴 적 기억을...
▲말 뒤에 숨겨진 진심/ 이미지=챗지피티

[안승준의 다름알기] 진실은 다른 곳에!

다른 나라 사람들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종종 진실이 아닌 거짓을 말한다. 배고프냐고 물으면 괜찮다고 말하는 이들 중 상당수는 이미 꽤 배가 고픈 상태이다....
▲자폐 아들과 밥 먹다 집단 폭행/이미지=유튜브 화면 캡처(https://www.youtube.com/watch?v=LdfqqnqRS44)

[조미영의 오늘] 정의의 실종

“영화 마녀 감독 자폐 아들과 돈가스 먹다 폭행 당해 사망” 김창민 감독과 김다미 배우의 얼굴 사진 위로 짤막하고 크게 쓰여진 기사 내용에 숨이 멎었다....
▲이성(T)과 감성(F)의 공존과 다름에 대한 포용/ 이미지=Gemini

[안승준의 다름알기] 엄마가 유령이 되었다

MBTI 심리검사에서 T와 F를 확실하게 나눠준다는 동화책 읽기에 도전했다. 나는 스스로를 후천적 F라고 주장하지만 수학 전공자인 나를 F로 인정해 주는 지인들은 별로 없었다....
▲평탄하지 않은 길/ 이미지=챗GPT

[안승준의 다름알기] 길이 꼭 평탄할 필요는 없어요

 학교로 출근하는 길에서 종종 동료 선생님들을 만난다. 지하철에서도 버스에서도 만나자마자 선생님들은 어김없이 한쪽 팔을 나에게 내어주신다. 먼 길을 갈 때도 가까운 길을 걸을 때도...
▲해설자가 경기를 해설하고 있다./ 이미지=Gemini

[안승준의 다름알기] 인생의 홈런이 필요하다면!

 스포츠 중계에는 경기 장면을 말로 묘사해 주는 캐스터와 함께 경기 내용을 분석하고 설명해 주는 해설자가 있다. "저 장면에서는 바로 슛을 때리기보다 차는 척하면서 반대쪽 달려오는...
▲서로 다른 조각이 연결되어 하나의 꽃을 이룸. ©이금자

[금자의 소리와의 전쟁] 청각장애인의 사회생활

 나는 소리를 듣지 못하지만, 사람들은 내가 듣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매일 선택한다. 대화하거나 회의할 때 모르는 것을 다시 물어볼지, 아니면 그냥 웃고...
▲정양늪 전경 ©전윤선

[전윤선의 무장애 여행] 인생의 봄날에 만난 정양늪

여행자에게 오늘은 어제와 다른 날이다. 계절의 나침판 따라 길을 나서면 기적 같은 풍경에 전율이 느껴지고 인생의 허기를 채운다. 엘피판에서 음악이 흐르면 시계는 거꾸로...
▲지팡이 하나만 있으면 목적한 장소에 다다를 수 있다. ©unsplash

[안승준의 다름알기] 시각장애인은 안대 쓴 비시각장애인이 아니다

 의학계와 스포츠계에서 쓰이는 구호 중 '여성은 작은 남성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인권은 전에 비해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남성 중심적으로 설계된 의료와...
▲들리지 않아도, 저마다의 빛깔로 살아간다.©이금자

[금자의 소리와의 전쟁] 청각장애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청각장애인은 아무 소리도 못 듣는다’는 오해가 있다. 모든 청각장애인이 완전히 소리를 못 듣는 것은 아니다. 정도와 유형이 다양하다. 나와 같이 아예 못 듣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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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일의 접근성 브런치] 시각장애인은 휴대폰을 어떻게 사용할까?

② 시각장애인의 스마트폰 사용  지난 2009년 즈음, 한국의 시각장애인들 사이에는 헛소문처럼 퍼지는 이야기가 있었다. “미국에서 파는 핸드폰은 터치폰인데도 화면 내용을 읽어주는 기능이 있어서 시각장애인도 사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