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시설 접근성 픽토그램 / 장문원

장애인문화예술원, 문화시설 접근성 픽토그램 48종 개발 및 배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접근성 픽토그램 개발 문화시설에서의 정보 접근성 및 문화향유 기회 확대 기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장문원)이 문화시설 접근성 픽토그램을 개발해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장문원은 ‘장애예술인...
▲휠체어 사용자가 탑승할 수 있는 서울 다누림 버스 ⓒ서울관광재단

휠체어 사용자도 자유롭게… 서울 다누림 차량 대여 서비스 본격 운영

장애인 18일부터 우선 예약… 26일부터 버스·미니밴 본격 운행 운전기사·유류비·주차비 무료 지원… 휠체어 리프트 차량 제공 서울관광재단이 관광약자의 이동권과 관광 접근성 강화를 위한 ‘서울 다누림 버스·미니밴...
모두예술극장은 오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스코틀랜드 퍼포먼스 〈메커니즘(These Mechanisms)〉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84세 퍼포머 크리스틴 타인이 사다리와 작업대, 물통 등 일상의 도구와 함께 몸의 변화와 가능성을 무대화한다. 이 작품은 노화와 장애를 결핍이나 상실로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을 넘어, ‘정상적인 몸’의 기준을 다시 묻고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는 몸의 예술적 가능성을 제시한다.

84세 퍼포머가 묻는 몸의 가능성…모두예술극장 “메커니즘” 국내 첫 선

5월 28~30일 모두예술극장서 스코틀랜드 퍼포먼스 〈메커니즘〉 공연 84세 크리스틴 타인, 사다리·작업대·물통과 함께 몸의 변화 무대화 노화와 장애를 ‘결핍’ 아닌 다른 감각과 표현의 조건으로 제시 나이 들어...
한국장애인인권포럼 부설 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는 2026년 동계 패럴림픽 관련 국내 언론 보도를 분석한 결과, 장애인 스포츠 보도가 여전히 선수의 경기력과 권리보다는 ‘감동’, ‘극복’, ‘메달’ 중심의 서사에 갇혀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장애인 스포츠 보도가 일회성 이벤트 소비를 넘어, 스포츠 참여권·미디어 접근성·평등한 기회 보장 등 구조적 의제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 “패럴림픽 보도, 극복 서사 넘어 구조를 봐야”

방송·신문 보도 대부분 경기 결과와 메달 중심에 머물러 IPC 가이드라인과 달리 장애 극복·감동 서사 반복 등급분류·경기 방식 설명 부족, 장애인 스포츠 이해 제한 “감동 소비 넘어 권리와...
▲제19회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 포스터.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잠재력을 무대로”… ‘제19회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 참가자 모집

전국 만 9~24세 장애청소년 대상 6월 12일까지 접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후속 예술활동 연계 장애 청소년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19회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가 참가자...
국가인권위원회/사진=더인디고

“턱에 막힌 여행”… 인권위, 관광 접근권 외면한 지자체 “차별”

해안 산책로 단차·경사·화장실 미비… “실질적 이용 제한” 인권위, 지자체에 개선 권고… “정당한 편의 제공해야” 장애인의 관광지 접근과 이동권이 여전히 형식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시와 공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선보인다. 사진은 ‘한국장애예술인 역사전 - 길이 된 사람들’ 홍보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예술 전시·공연 개최

장애예술의 현재와 역사, 그리고 관계 조명 장문원, 세 공간서 전시·공연 동시 개막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장문원)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하여 대학로 이음센터, 모두미술공간, 모두예술극장에서 다양한 장애예술 관련 전시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청년기자단 모집 포스터 /사진=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정책 홍보 이끌 ‘청년기자단’ 10일까지 모집

만 19~34세 청년 대상… 수도권 2명 및 중·서·동부권 각 1명 선발 4월부터 8개월간 기업 탐방·취재 수행… 활동비 지급 및 우수자 시상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박마루, 이하 센터)는...
20만 인파가 몰리는 BTS 광화문 공연은 서울의 상징적 공공공간에서 열리는 대형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지만, 그 과정에서 장애가 있는 시민의 이동권과 접근권이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이 편집장은 이번 칼럼에서 지적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진정한 공공행사로 기억되려면, 장애가 있는 시민도 불편과 배제 없이 안전하게 접근하고 머물며 돌아갈 수 있었는지가 함께 평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용석의 잡썰] BTS 광화문 콘서트의 감동, ‘모두의 이동권’ 위에서 누려야

20만 인파 속 장애가 있는 시민도 함께 할 수 있을까? 서울은 지금 BTS 광화문 콘서트를 위해 도시의 동선을 다시 짜고 있다. 광화문 광장은 3월 20일...
스페스드림은 신경다양성 장애가 있는 청년 2명을 포함한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하며, 참여자들은 공연·교육·콘텐츠 등 실제 예술 현장에 함께하며 예술과 사회를 연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모집은 신경다양한 당사자가 예술의 대상이 아니라 예술 프로젝트를 함께 만드는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술로 사회를 잇는 스페스드림, 신경다양성 당사자 서포터즈 2명 선발

공연·교육·콘텐츠 현장 참여 통해 신경다양성 예술의 가능성 확장 자폐스펙트럼 등 신경다양 청년과 예술 프로젝트 함께하는 구조 마련 음악과 예술을 통해 신경다양성과 사회를 연결해 온 문화예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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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일의 접근성 브런치] 시각장애인은 휴대폰을 어떻게 사용할까?

② 시각장애인의 스마트폰 사용  지난 2009년 즈음, 한국의 시각장애인들 사이에는 헛소문처럼 퍼지는 이야기가 있었다. “미국에서 파는 핸드폰은 터치폰인데도 화면 내용을 읽어주는 기능이 있어서 시각장애인도 사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