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 더인디고

서울시의 명분 없는 ‘장애인거주시설연계사업 폐지’로 55명 일자리 잃어

서울시의 명분 없는 ‘거주시설연계사업 폐지’로 55명 일자리 잃어

2023년 11월 16일

서자연, 개인예산제 및 법적 지위 확보 논의 워크숍 가져

서자연, 개인예산제 및 법적 지위 확보 논의 워크숍 가져

2023년 7월 28일

▲서자연 활동가들은 11일 결의대회를 마친 후 ‘탈시설 기회를 빼앗는 서울시’ 등이 적힌 현수막과 손피켓 등을 들고 거리행진을 진행했다. ©더인디고

예산 없는 ‘약자 동행’ 거부… IL센터들 “서울시 탈시설 역행” 비판

2022년 11월 10일

▲진형식 서자연 회장이 오세훈 후보 즉각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들고 있다 / 사진 = 서자연

吳 후보 측이 내건 ‘어울림플라자 재검토’… 거듭 ‘사과’에도 식지 않는 ‘분노’

2021년 3월 29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측에서 내건 '어울림플라자 재건축 전면 재검토' 현수막 ⓒ강선우 의원실

‘어울림플라자 전면재검토’ 현수막 철거?… “원안추진, 공약 걸어야”

2021년 3월 26일

장애인 활동지원 나이제한 폐지하라는 피켓

‘65세 장애인활동지원 나이 제한’ 개정 환영

2020년 12월 3일

중증장애인 최정자 씨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있다.

“활동지원 나이 제한 폐지 아니면 죽음을 달라”

2020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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