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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 질환 ‘사전심사’로 치료 시기 놓칠 수도...의료계·환자단체 한목소리

희귀·난치성 질환 ‘사전심의’로 치료 시기 놓칠 수도…’개선 필요’ 의료계·환자당사자단체 한목소리

2023년 12월 12일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혜영 의원실

최혜영 의원, ‘복권기금’으로 희귀난치·중증질환 치료비 지원 추진

2021년 8월 26일

남인순의원

남인순 의원, 뇌전증 지원법 제정 추진

2020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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