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환 | 더인디고

2 게시물 0 댓글들

장애인 당사자의 눈높이에 다가가려 노력하는 장애인단체 활동가입니다. 여러 활동을 해 왔지만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 부족함으로 허허벌판 같은 길을 오늘도 걷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30일 청와대 앞에서 ‘장애의 벽을 허무는 사람들’ 등이 대통령의 연두 기자회견 등에 수어통역사 배치를 청원하고 있다.ⓒ더인디고

[김철환의 끽다거] 수어연설, 대선 후보들에게 의무화하면 어떨까

2022년 2월 24일

▲2017년 대통령선거 당시 청각장애인들이 MBC본사 앞에서 TV토론에 2인 이상의 수어통역사를 배치해달라고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김철환 집필위원

[김철환의 끽다거] 대선 TV토론, 2인의 수어통역사를 볼 수 있을까

2022년 2월 3일

상호 : (주)더봄앤미디어 | 대표 : 조성민 | 사업자번호 : 325-88-01546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3 919호
제호 : 더인디고 | 발행인/편집인 : 조성민 | 등록번호 : 서울 아 52894 | 등록일자 : 20. 02. 20 | jsm@theindigo.co.kr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길

Langu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