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연대 서울지부 양천지회 김홍미 회원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발달장애,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 23] ③ 김홍미 씨

올해 만 29세가 되는 182cm, 92kg의 외모상으로는 아주 멋진, 발달장애청년 아들이 있습니다. 3.2kg 표준으로 건강하게 태어난 아들은 한 해, 한 해 지나면서 말은 안...
▲부모연대 전남지부 광양지회 서춘순 지회장 ⓒ부모연대

[발달장애,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 23] ② 서춘순 씨

지적장애를 가졌지만, 자폐 성향이 많은 25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들은 태어나서 걷는 것, 말이 조금 늦은 아이로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땐, 발달장애에 대해 너무 무지했었고 단지...
▲부모연대 서울지부 양천지회 박정임 회원 ⓒ부모연대

[발달장애,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 23] ① 박정임 씨

올해 10살인 제 아이는 뇌병변 1급, 지체 1급으로 신생아와 같습니다.  몸은 사랑받은 해만큼 자라고 있지만 행동은 생후 3개월에 머물러 있습니다. 매일 학교와 병원에 오가는데 휠체어에...
▲전철 안에서 전자책을 읽는 모습. ⓒ픽사베이

[청년 기고]① 전자책(e-book), 시각장애인도 편하게 들으려면…

“전자책 접근성 개선을 통한 시각장애인 정보접근권 보장” 청년들이 딛고 있는 학교와 일터 혹은 수많은 공간에서, 그들이 마주하는 불편함이나 차별의 경험을 기고한 글이다. 기고자(청년)들은 지난해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부모연대 전남지부 신유리 화순지회장 ⓒ부모연대

[발달장애,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 22] ② 신유리 씨

전남 화순군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아파트에 살다가 저희 아들이 네 살 때 집을 지어 이사를 했습니다. 광주에서 살 때는 아이와...
▲대구지부 진수경 사무처장 ⓒ부모연대

[발달장애,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 22] ① 진수경 씨

2002년 온 나라가 월드컵 4강이라는 이전에 없었던 얼떨떨함에 취했을 때였습니다. 우리 가족에게도 준비하지 못했고, 예상하지 못한 아픈 손가락 하나가 찾아왔습니다. 그렇게 아픈 손가락으로...
▲지난 1월 10일 제21차 화요집회에서 부모연대 서울지부 양전지회 고미라 회원이 발언하고 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발달장애,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 21] ③ 고미라 씨

중증 자폐성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둘째 아들과 9살 위의 비장애 큰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둘째는 현재 일반학교 통합반을 다니는 중3 학생입니다. 정상 발육하고 있다고 생각한...
▲제21차 화요집회에서 부모연대 대구지부 북구2지회 이영숙 회원이 발언하고 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발달장애,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 21] ② 이영숙 씨

올해 스물세 살 된 둘째 딸은 뇌병변 지적장애 1급입니다. 돌 전에 감기로 소아과병원을 찾았더니 조금 이상하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서울대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당시 의사 선생님은...
▲제21차 화요집회에서 부모연대 서울지부 양천지회 조미정 회원이 발언하고 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발달장애,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 21] ① 조민정 씨

일반초등학교의 통합반에 다니는 11살 된 발달장애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초등학교라는 집단 생활에 적응하기는 모든 어린이가 힘들지만, 특히 발달장애를 안고 있는 딸에게는 더욱더 힘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반...
▲2023년 1월 3일, 오전 11시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새해 첫 화요집회(20차)에서 허미연 부모연대 대구지부 상근 활동가가 발언하고 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발달장애,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 20] 허미연 씨

2007년부터 부모연대(대구지부)와 활동하면서 발달장애인의 삶을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부모연대에서 활동하기 이전, 저에게 발달장애인은 너무나 특별한 사람이었습니다. 쉽게 만날 수 없었고, 다가갈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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