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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 질환 ‘사전심사’로 치료 시기 놓칠 수도...의료계·환자단체 한목소리

희귀·난치성 질환 ‘사전심의’로 치료 시기 놓칠 수도…’개선 필요’ 의료계·환자당사자단체 한목소리

2023년 12월 12일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 /사진=최혜영 의원 SNS

재활의료기관 45곳 중 9곳 ‘지역사회 연계수가’ 청구 “0”… 지역사회 복귀 회피?

2021년 10월 5일

▲한 어린이가 두통으로 의사에게 진료를 받고 있다 / 유튜브 캡처

어린이 정신건강 빨간불… 5년간 기분·수면장애·ADHD로 22만명 병원 찾아

2021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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