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 더인디고

서울신문사 버스정류장 앞에서 전장연 활동가들이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노후 차량 대폐차 시 저상버스 도입 의무화를 촉구했다./사진=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내년부터 ‘시외’ 제외, 노선버스 대폐차시 저상버스 의무화!

2022년 7월 18일

▲시각장애인이 복지콜 탑승을 위해 활동지원사의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서울시각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복지콜도 버스도 타기 어려워요”… 김예지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 추진”

2022년 4월 2일

인권위,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개인정보 관리 허술”

2021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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