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인권 | 더인디고

▲서이초 교사 추모와 공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는 전국 교사들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서 ‘교사의 교유권을 보장하라’는 등의 손현수막을 들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서이초 사건’ 놓고 원인과 해법 분분… ‘통합교육 현장’ 짚어야!

2023년 7월 31일

▲12월 27일 교권 강화에 치중된 교육부 정책 발표에 교사 관련 단체들 사이에서도 입장이 나뉘고 있다. 게다가 장애학생 관련 의견수렴이 배제되자 부모연대가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사진=더인디고 편집

교육부 “무너진 교권 강화” 발표에 교사·장애인단체 “우려”

2022년 12월 28일

상호 : (주)더봄앤미디어 | 대표 : 조성민 | 사업자번호 : 325-88-01546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3 919호
제호 : 더인디고 | 발행인/편집인 : 조성민 | 등록번호 : 서울 아 52894 | 등록일자 : 20. 02. 20 | jsm@theindigo.co.kr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길

Langu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