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윤 변호사 | 더인디고

▲서미화 더불어민주연합 후보(사진 왼쪽)와 최보윤 국민의미래 후보(오른쪽)는 1일 오후 6시, 약 3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1 라디오 ‘뉴스레터K’에 출연해 장애 이슈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유트뷰 캡처

여야 비례대표 1번 첫 만남 ‘초당적 협력 속 장애정책’ 관심 드러내

2024년 4월 2일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유일준 공천관리위원장이 18일 여의도 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자 순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TV

[기고] 장애인비례대표에게 재선의 길을 열어준 공천을 반기며

2024년 3월 22일

‘2023년 AI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 보조공학 : 혁신과 도전을 향한 과제’에서 토론하고 있는 최보윤 법무법인 대륜 변호사. 사진. ©최보윤 변호사

최보윤 “모든 영역에서 포괄적 접근 고려해야”

2024년 2월 27일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피플퍼스트서울센터는 A씨의 유가족 및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대륜과 손해배상청구소송 1차 변론기일인 12일 오전,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앞에서 ‘수술 후 억울하게 사망한 장애인의 죽음을 책임지라’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피플퍼스트서울센터

“병원 설명만 잘했어도…” 발달장애인 발목골절 수술 후 사망 논란

2024년 1월 12일

법무법인 대륜, 척수장애인 서울협회와 ‘장애인 권익 증진’ 위해 맞손

법무법인 대륜, 척수장애인 서울협회와 ‘장애인 권익 증진’ 위해 맞손

2023년 4월 20일

상호 : (주)더봄앤미디어 | 대표 : 조성민 | 사업자번호 : 325-88-01546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3 919호
제호 : 더인디고 | 발행인/편집인 : 조성민 | 등록번호 : 서울 아 52894 | 등록일자 : 20. 02. 20 | jsm@theindigo.co.kr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길

Langu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