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건강주치의제도 | 더인디고

▲정부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에 대한 방향과 구체적으로 담아야 할 내용을 제시한 보고서가 나왔다. /더인디고 편집

장애인건강주치의·건강검진기관 확대?…대상 늘리려는 ‘고육책’

2023년 11월 21일

장애인건강주치의 ‘절반’이 편의시설 없어...안 가는 아니라 못 가!

장애인건강주치의 ‘절반’ 편의시설 없어…안 가는 게 아니라 못 가!

2023년 10월 24일

▲어느 죽음이 억울하지 않겠냐만 버틸 수 있고 견딜 수 있다면 선택은 간명하다. ‘장애’가 죽음의 이유가 되지 않기 위한 제도는 있지만, 여전히 우리는 ‘장애’가 이유가 되어 죽는 세상에 살고 있다. ⓒ 더인디고 편집

[이용석의 잡썰] 우리 동네에는 ‘장애’를 아는 의사가 없다

2023년 6월 2일

▲14일 국회의원 이종성 의원 주최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 간담회의실에서 ‘장애인 건강 주치의 사업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 이종성 의원, 권성동 의원,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 ©더인디고

시범사업에 머문 장애인 건강주치의… 과감한 재설계 없이 기대 어려워!

2022년 9월 14일

12월 2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주치의제 도입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국회의원 최혜영, 국회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연구단체 ‘약자의 눈’이 장애인 건강주치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공동 주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승천정책위원(척수협회), 추혜인 원장(살림의원), 이용석실장(장총련), 김동호 정책위원장(한국장총), 임종한 교수(인하대), 홍승권교수(가톨릭대)가 앉아 있다 / 사진 = 더인디고

지지부진한 장애인건강주치의제도, 해결 과제 놓고 ‘한숨’

2020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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